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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안마업소는
주로 선릉 르네상스 호텔 사거리를 중심으로 밀집되어있는데
이 쪽에 소위 강남3대 안마라고 하는 대형업소들이 있다
강남 안마방들은 규모가 굉장히 커서
건물 전체를 통으로 쓰는 경우가 많으며
내부에 고급진 로비와 호텔 수준 사우나는 물론
엘리베이터들도 있어서
후질구레한 동네 안마시술소를 생각하면 곤란하다
심지어 안마방 중에서는 클럽시스템이라고 해서
1층을 통으로 버닝썬같은 클럽룸으로 개조해
복도나 내부공간에서 여자 3~4명이 남자손님 1명에게 달라붙어 온갖 행위를 시켜주는 소돔과 고모라같은 곳들도 많다
관음방이라고 해서 여자와 다른 남자손님이 행위하는걸 구경할 수 있는 곳들도 있다하고...ㅡㅡ
Y실장이라는 아줌마는
언니들 와꾸를 대단히 까다롭게봐서
웬만큼 외모가 안되면
박스에 데리고 있지 않는 걸로 유명하다
최근 사라진 오프라인 안마업소(노르웨이 수도와 이름이 같음)에도
이 Y실장이 스카웃한 언니들이 많이 근무했었다고 한다
참고로
현재 이 Y실장 박스는
'쌍둥이'를 의미하는 영단어로 시작되는 강남 모 안마업소 주간조로 있다
★★★★
별 4개짜리 팁인데.
왠지 강남 오피가면 애기들 수질이 쩔거같지?
노노임
차라리 성남 안산 수원 부천 인천 등등 서울 외곽 도시들이 수질이 쩐다.
게다가 가격도 강남 대비 훨 싸다.
니가 만약 얼굴이 이쁘고 몸매도 좋은데 강남살아.
근데 몸팔이 알바를 하고싶어.
너라면 강남에서 하겟니?
세상 좁다.
아는사람 오면 ㅅㅂ인생퇴갤.
그렇기때문에 일부로 외곽으로 빠지는거임.
가격도 서울에서 +5정도 받는애면
성남서 +2정도밖에 안받아.
시세라는게 있거든.
확실히 예전에는 서울 수질 격이 틀리긴 햇지만 박근혜 정부 수립 이후 성매매관련 처벌법률 강화로 인해 서울쪽은 단속이 ㅈ나게 심하다.
전부 외곽으로 빠진지 오래.
ㅇㅋ? 좋은 정보 ㄱㅅ?
그녀가 선곡한 곳은 요즘 한때(?) 핫 한노래인 '모모랜드'의 '뿜뿜' 강렬한 비트와 함께 조명은 어두워지고 곧 아가씨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가만히 앉아있는 무릎위로 올라오더니 안그래도 헐벗은 모양새인 홀복을 모두 탈의하고 예의 그 탐스러운 젖가슴을 출렁거리며
천천히 하얀색 와이셔츠로 환복을 하였다.
셔츠룸에서의 인사는 상하의를 모두 탈의하고 팬티와 셔츠 한벌만 입은채로 환복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그야말로 남자의 깊은곳에 숨겨둔 로망을 채워주는 시스템임에는 틀림 없었다.
누가 먼저 이런걸 생각했는지 유흥에서도 아이디어가 매우 뛰어난 사람들이 많음을 체감할 수 있었다.
셔츠룸의 경우에는 공식적으로 '2차'가 없기에 아가씨들의 출근과 일에 대한 부담이 덜하다고 하였고
따라서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외모를 가진 아가씨들이 많이 보이는 것이 큰 장점이였다.
하지만 최씨는 "공식적으로는 당연히 없지만 간혹 아가씨와 손님이 연장을 하며 ,
긴 시간을 함께하다보면 사람 일이라는게 어떻게 될지는 모른다" 라며, 묘한 여운을 남기기도 하였다.
태국인 마사지사들은 말을 할 수 없었다.
태국인들이 침묵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한국에선 시각장애인 아닌 사람이 하는 안마는 모두 불법이기 때문이다.
태국인들은 관광비자로 들어와 불법으로 취업한다. 출입국관리사무소에 걸리면 바로 강제출국이 된다.
그래서 폭행을 당해도 신고할 수 없다. 인터뷰에 응한 태국인의 대부분이 이산이라는 가난한 농촌지역 출신이었다.
적게는 둘, 많게는 10명 가까운 대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건너온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폭행보다 돈을 못 받고 쫓겨나는 걸 가장 두려워했다.
홍대노래방 영상이 나간 후 자발적으로 불법을 저지르는 이들을 왜 옹호하냐는 댓글이 많이 달렸다.
태국인들에게 불법으로 건너온 책임이 없지 않다. 하지만 불법을 저지른 대가가 이런 폭력과 성착취여도 되는 걸까.
태국인을 고용하다 걸린 업주들은 200만 원 내외의 벌금을 물고 영업을 계속한다.
브로커들은 꼬리가 잘 잡히지도 않는다. 이들에겐 폭력 같은 대가가 돌아오지 않는다.
마사지사, 업주, 브로커 모두가 불법을 저지르지만 유독 태국인 마사지사에게만 가혹한 책임이 돌아간다.
다 같이 불법에 공모하지만 그에 대한 책임은 유독 약자들에게만 크게 돌아간다는 점.
이 점이 태국마사지 업소를 취재하며 다시 확인한 한국 사회의 특징이었다. 이 점을 드러내고 싶었다.
강남권에 정말많은 곳들이 있지만,
막상 어디를 가야 후회없는 선택이 될까 고민이 많이 되실텐데
그럴땐, 전문가에게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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